[이재훈님]
다들 혼란스러워 하지만 지금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있어야 하는지는 다들 알고 있는 듯 하니 언급 안할게~!!
조심스럽지만 필요한 고민들인것 같아... 건강할지도 모르지(건강하려 애쓰는 것 일지도).... 건축관련해서도 교회 안에서 문제제기하고 해결해 나갈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웹상에서 소리가 커지는건 상당히 위험해) 교회가 건축관련해 솔직히 너무 닫혀있는건 사실이니까.. 많은 그리고 민감한 사항인 만큼 담임목사님과 리더십들의 조금 더 열리고 신중한 태도가 필요한건 누가뭐래도 사실이고.. 많은 대학,청년,장년 성도들이 많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외부가 아닌 안에서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교회 차원에서 만들어 준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야.. 새생명축제 저녁에 있었던 설명 이상의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거 같아..
무서운 세상이야.. 왠만한 정보와 의견들은, 눈 깜짝 할 사이에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거든... 똑바로 전해지든 왜곡되든지... 블로그와 트위터.. 유용하지만 무섭다.. 그만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크리스천들은 더욱 신중해야 할듯해...
아~ 어려운세상
- 리더클럽에도 조심스러워 중립적인 의견도 미니홈에밖에 못쓰는 1人
=> 맞아요. 사실 교회 안에서 이러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교회 게시판에 이러한 우려를 나타내면 은혜가 오가야 하는 교회 게시판에서 이런 글은 은혜가 안된다며 즉시 삭제가 된다느 이야기를 듣고(진위여부는 모르지만) 적잖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라도 사람들의 우려의 배출구가 되었는데, 오정현 목사님께서는 건전한 대화를 요청하시기는 커녕 '사랑의 교회에 악담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다'며 '거기가서 반박'하라고 주문하실 정도면 정말로 마음이 찢어집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그러한 과정을 지켜보기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저는 오히려 웹이 교회의 프로파젠다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라서 환영하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여기 공간마저도 건드릴까봐 우려하고 있는 입장이네요 ^-^)a;;
분명 웹이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control 불가능한 여파가 미칠 가능성도 있지만, 정보를 통제하는 입장의 권력층이 제대로 미치지 못한다는 크나큰 장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일부 바람잡이들의 거짓된 정보는 가려내야 할 통찰력을 길러두어야 하겠지요. 분명 재훈형님 말씀대로 크리스천들이 제대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거짓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보가 웹에서 나오든, 교회에서 나오든 말이지요.
비록 본인이 소심하다면서 미니홈피에서도 중립적인 의견밖에 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지만, 형님의 귀중한 댓글은 저에게 단비와 같습니다. 이거 마치 관심가져달라고 구걸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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