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음~ 난 주일 설교 좋았는데.. 옥한흠 목사님 말씀에 갈팡질팡했던 마음에 오히려 확신이 들었음 ^^;
그래서 난 교회건축에 찬성 ^^ 블로그 가봤지만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드네 ^^;;
그리고 그 블로거 분이 예전에 옥한흠 목사님의 건축에 대한 입장을 언급한 부분도 있던데 이번 설교를 듣고 곧 글을 쓰시겠지? 뭐라고 쓰실지 조금 궁금~ 옥목사님께 실망했다고 할 수도;
나도 오늘이 면접인지라 ㅠㅠ (사실 조금 길게 글 썼다가 지움 ^^;)
다른 리더가 썼다고 해도 그렇겠지만 동한이가 쓴 글이기에 더욱더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되네 ^^;
솔직히 건축에 대해 기도가 소홀했는데.. 정말 기도해야겠다 ㅠ ㅠ
가끔씩 우리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김동한 리더 감사 ^^
하지만~ 표현이 과하긴 하다 ㅠ_ㅠ
같은 마을이지만 엇갈리는 바람에 같이 마을모임을 못해봐서 아쉽다 ㅡㅜ
오늘 면접 잘 보자 ^^
=> ㅋㅋ 그래도 옥한흠 목사님의 영상말씀에서 확신을 느꼈다니,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진심입니다)
일단 영상 설교에 대해서 일부 네티즌들은 오목사님의 압박/요청이 있었다거나 본의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현재로서 우리가 내막을 알 수가 없어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쪽을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일전에 인터뷰하신 디사이플스지와는 다른 입장을 표명하신 점에 대해서 동의를 하네요.
과한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순일형님에게 생각거리를 안겨드릴 수 있었다니 저로서는 황송하면서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저의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함께 마음 모임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저로서는 순일 형님이 3학년 때부터 꿋꿋하게 리더로서 대학부에서 섬기는 모습이 정말로 존경스럽고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면접 잘 보셨기를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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