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연탄 한 장 - 안치환


연탄 한 장 - 안치환

삶이란 나 아닌 다른 이에게 기꺼이 연탄한장 되는 것
방구들 싸늘해지는 가을녘에서 이듬해 봄 눈 녹을 때까지
해야할 일이 그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듯이
제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히 남는게 두려워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장도 되려하지 못했나보다
하지만 삶이란 나를 산산히 으깨는 길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 아닌 다른 이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나는 만들고 싶다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히 남는게 두려워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장도 되려하지 못했나보다
하지만 삶이란 나를 산산히 으깨는 길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 아닌 다른 이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나는 만들고 싶다

그 길을 나는 만들고 싶다

[정치]노벨 경제학을 수상한 이론으로 설명하는 노무현의 자살.

from '현천이' @ Daum Agora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04867


0.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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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국가의 최정상급 정치인이다.
당신은 평생동안 청렴함과 도덕성을 자부심으로 여기며 정치를 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당신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당신의 정치적 지위를 본 수많은 정/재계 관계자들이 로비와 청탁을 시도했고, 당신의 배우자, 두 자녀, 당신의 형, 당신의 친구가 모두 부적절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검찰은 이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끝내 당신의 주변인들이 돈을 받은 단서와 정황증거를 모두 확보했다.

 

하지만 검찰은 실질적인 피의자로 당신을 직접 지목하며 당신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받은 돈은 사실상 당신이 받은 것과 다를 바 없다는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해서 기소하려고 한다. 검찰은 배우자와 두 자녀는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에 불과하며, 배우자와 자녀에게 돈을 준 사람은 당신을 보고 돈을 준 것이지, 그들에게 돈을 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물론, 당신이 직접 받은 돈은 단 하나도 없다.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하려면 당신이 당신의 주변 가족들에게 돈을 받은 사실을 알았음을 검찰이 입증해야 하는데, 검찰은 특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고 단지 '상식적으로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선택 1.) 나는 결백하다. 무죄를 주장한다.

나는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공인으로서 나를 믿어왔던 나의 지지자들을 배신할 수 없다. 설령 내 배우자, 내 자녀가 감옥에 간다 해도 사실은 사실이다. 나는 돈을 받지 않았으며, 돈을 받은 것은 내 배우자, 내 자녀들이지 내가 아니다. 나는 죄가 없다.

 

(선택 2.) 죄를 인정한다.

평생을 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내 배우자, 그리고 나의 자식들을 버려가면서까지 나의 명예를 지켜야만 하는가? 여기서 내가 받았다고 말만 하면 내 배우자도, 내 자녀도 모두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차라리 나의 명예를 포기하고 나의 가족을 살리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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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노무현은 왜 '자살'을 선택했나?

 

많은 외국분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안타까운 사실은, 대부분의 외국 언론은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검찰의 비리수사'에 따른 심적 압박감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설명대로라면 이 사건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로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은연중에 간주해버리게 됩니다. 진짜 노무현이 고뇌한 것은 무엇인지, 진짜 노무현을 괴롭힌 것은 무엇인지, 진실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저는 '노무현의 딜레마'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2. 배경 법률지식의 이해.

 

법률적으로 보면 (대개 다른 외국도 똑같습니다.) 불법행위 / 위법행위를 저지른 피의자는 직접적으로 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도 그 범죄 사실에 대해서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는 범죄자와 준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법률상 용어로 '선의와 악의'라고 합니다.

 

'선의'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몰랐거나 모를 수밖에 없었던 사람을 지칭하고,

'악의'는 국어사전의 의미와는 다르게 '해당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사람을 '악의'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법에서는 '선의'인 제3자는 철저하게 보호하는 반면, '악의'인 제3자는 가해자/피의자와 준하는 처벌이나 불이익을 주게 됩니다.

 

검찰이 굳이 돈을 직접적으로 받은 권양숙씨나 받은 돈의 실질적인 이익을 취한 노건호, 노정연씨를 피의자로 잡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을 피의자로 잡은 것은, 사실상 이번 사건이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지위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며 노무현 일가에 간 뇌물은 실질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준 것이지, 그 가족들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준 것이라고 볼 수 없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이러한 주변인들이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권양숙씨의 소환 조사, 노정연씨의 아파트 계약서, 노무현의 1억짜리 시계와 같은 것들을 예를 들며 '박연차가 이렇게 여러가지 형태로 돈을 줬는데 노무현 당신은 이것을 하나도 몰랐다고 말할 수 있는가?' 라고 검찰은 반문합니다.

 

검찰이 실질적으로 제시한 증거는 '박연차'의 구두 진술이 전부입니다. 그 이외에 물증은 존재하지 않으며, 물증에 준하는 증거 또한 거의 없으며 그나마 물증에 한없이 가까운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환갑 선물인 1억짜리 시계 2개인데 이것을 권양숙씨는 잃어버렸다고 진술합니다.

 

그래서 검찰은 '상식적'으로, 그리고 박연차의 구두 진술로서 노무현 대통령을 기소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불구속/구속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소와 구속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며, 구속을 하는 이유는 기소하는 과정에 있어서 피해자가 도주의 우려가 있거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기타 구속하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사유가 있는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한해서 구속합니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1) 검찰은 제시할 증거는 확실하게 없으며,

2) 그나마 구두로 증언하는 박연차는 노무현 대통령이 주변인들이 돈을 받은 사실을 알았고, 나아가 '상대가 대통령인만큼 자신이 돈을 주지 않으면 불측의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로비에 대한 처벌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법적 이해관계자인 만큼 그의 진술에 진정성을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법정 공방에서는 자신의 결백함과 무죄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해 왔구요.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괴롭힌 것은 '자신의 결백과 무죄'를 밝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결과는 결국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는, '노무현의 딜레마'에 빠진다는 사실입니다.

 

 

 

3. 검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목적

 

검찰은 처음부터 노무현 대통령만을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 가족들이 돈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 주변 가족들을 피의자로 잡지 않았습니다. 분명 권양숙씨를 상대로 100만 달러 (+40만 달러) 에 대한 기소를 했으면 권양숙씨는 거의 100% 불법자금 수수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또, 노건호씨와 노정연씨는 나름대로 해당 수수자긍메 대한 실질적인 이득을 취한 자로서, 혹은 '악의'의 제 3자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검찰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끝까지 노무현만을 피의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원한 것은 어디까지나 노무현 대통령인 만큼 그들은 끝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연관시킬 무언가를 찾는 표적수사만 계속했고, 그들이 원한 것은 '죄인' 노무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죄인' 노무현이란 법적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도 있지만, 도덕적인 '죄인' 노무현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과 도덕이라는 개념은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라는 명제를 통해서 잘 알 수 있듯이 '법적 잘못은 처벌을 받지만 도덕적 잘못은 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도덕적 잘못을 저지르는 것도 잘못은 잘못이다.' 는 것은 세계 민주주의 국가 대부분이 인정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4. 검찰이 만들어낸 '노무현의 딜레마'

 

글머리에서 밝힌 예제와 같은 상황에서, 당사자인 주인공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결국

(선택 1) 결백함을 계속 주장한다.
(선택 2) 억울하지만 죄를 인정한다.

로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이 선택했었던 (선택 1) 결백함을 계속 주장한다를 선택할 경우, 법정 공방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은 '법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을 확률은 높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에는 필연적으로 '자신은 죄가 없지만 자신의 가족들은 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수반됩니다. 즉, 자기 자신의 입으로 자기 자신의 가족들의 죄를 고발해야 하는 현실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노무현 대통령은 '그래, 넌 직접 네가 돈을 받은 사람은 아냐. 그러니 뇌물 수수에 대해서는 죄가 없는 결백한 사람이야. 하지만 넌 너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 가족을 고발했어. 넌 가족을 팔고도 네가 (평생 주장해왔던, 신념이라고 여겨왔던) - 결백하다고, 도덕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니?' 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 배우자도, 가족도 팔아버린 비양심적인 인간'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노무현은 작년 말 노건평이 세종증권 비리로 수사중일 때, 왜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형이 지금까지 죄를 부인하고 있는데, 동생된 입장으로 먼저 대국민 사과를 해버리면 형의 죄를 인정하는 형태가 되므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 가족을 매우 아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무현에게 자기 자신의 입으로 가족들을 팔아넘기는 행동을 하는 것은 매우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선택 2)를 고를까요? (선택 2)를 고르게 될 경우에는 가족들이 지은 모든 죄의 최종적 책임, 궁극적인 책임은 자신이 짊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가족들을 보호한다는 보장은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시켜서 내 가족을 통해서 돈을 받게 했다.'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 경우 가족들은 범행의 주체는 아니지만 최소한 공범으로서 처벌은 받게 됩니다. 이 경우 노무현 대통령은 '평생 도덕과 청렴함만을 부르짖던 자가 전가족을 동원해서 비리를 저질렀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만약 제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저 역시 (선택 1)을 선택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선택 1)이 그나마 자신이라도 살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전 가족을 동원한 비리인'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가 보더라도 (선택 2)보다는 그나마 (선택 1)이 최악이 아닌 차악의 선택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선택지도 결국 자기 자신의 도덕적 파멸을 불러옵니다.

이것이 바로 노무현의 딜레마입니다.

도덕과 청렴함을 중요시하는 정치인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게 될 경우, 자신은 법적으로 무죄를 증명할 수 있지만 자신의 가족을 팔아야 하는 과정은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세상 어느 누가 자신의 가족을 기꺼히 팔고자 할까요? 그렇다고 자신이 평생동안 지켜온 신념을 배반하고, 자신의 명예를 버릴 수 있을까요?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몇주간을 매우 고통스럽게 보냈을 것입니다.

 

 

 

4. '노무현의 딜레마'에 숨겨진 무서운 메커니즘 경제학의 이론


노무현 대통령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검찰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도덕성과 청렴함이라는 브랜드를 훼손시키는 것입니다. 구속을 하든 법적 처벌을 받든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생 도덕으로만 먹고 살아온 노무현을 '도덕적으로'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부분에서는 진심으로 검찰을 존경하고 싶습니다. '대통령 주변인들이 뇌물을 받았다'라는 사실(fact)에서 '주변인이 아닌 대통령 본인을 기소한다.'라는 행동(Action) 단 하나만으로 검찰이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메커니즘을 조성하여 (시장) 참여자가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최선의 결과를 얻도록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애릭 메스킨 교수의 '메커니즘 경제학 이론'입니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유명한 존 내쉬의 게임이론(역시 노벨 경제학 수상, 죄수의 딜레마가 대표적인 케이스)을 한단계 더 발전시킨 최신 경제학 이론이지요.

 

메커니즘 경제학의 진정한 무서움은 과거 수많은 경제 이론들이 시장 참여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했을 때' 나오는 결과만을 설명한 것인데 비해 메커니즘 경제학에서는 시장참여자가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든, 비합리적이든 그의 선택에 따른 결과는 항상 최선으로 나옵니다.

 

성경에서 나온 내용인가요?

두 아이에게 케이크를 공평하게 나눠주려면 한 아이가 케이크를 자르고 다른 한 아이는 자른 케이크에 대한 선택권을 주면 된다고 하는 것이 바로 메커니즘 경제학의 기초입니다. 이 경우, 어느 한 아이가 비합리적이고 착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서 케이크를 불공평하게 자르거나, 더 작게 잘린 케이크를 선택하거나 해도 그 결과는 항상 두 아이를 만족시킵니다. 설령 두 아이 모두 비합리적인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선택을 하는) 경우라도 결과는 항상 아이들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습니다.

 

검찰은 기소 대상자만을 바꾸는 행위 하나만으로 노무현을 자신들의 승리 메커니즘 속에 몰아넣었습니다. 노무현을 딜레마에 빠뜨림으로서 노무현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자신들에게는 이익만을 가져다 주도록 한다는 이런 잔혹한 메커니즘을 만든 검찰이 정말 존경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었고, 그는 항상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검찰이 만들어낸 이 승리의 메커니즘에 빠지게 되자 그는 어떠한 선택도 합리적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을 것입니다.

 

이러한 고뇌 속에 그는 결국 자살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이 자살이, 검찰이 만들어놓은 '완벽에 가까운 메커니즘'을 깨는 선택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의 케이크의 예에서 부모가 만들어놓은 완벽한 공평의 메커니즘을 깨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는 부모가 준 선택권을 아예 행사하지 않거나, 케이크를 아예 먹지 않겠다고 하거나, 케이크를 바닥에 엎어버리거나, (섬뜩한 이야기입니다만) 다른 아이를 사라지게 하거나 자기 자신이 사라지면 메커니즘은 깨집니다. 애시당초 목적(두 아이에게 공평하게 케이크를 나누어준다)을 가지고 만든 메커니즘이 더이상 그 목적을 위해 작동을 하지 않게 되어버리지요.

 

그가 선택한 자살의 결과 검찰은 더 이상 노무현 일가를 몰아붙일 수 없게 되었고, 노무현의 도덕성에 더이상 흠집을 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일가의 비리는 영원히 의혹으로만 남게 되었고, 재판으로 판결이 확정되는 일이 없어진 만큼 노무현이 뇌물을 받거나 받는데 방조, 혹은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것이라는 포괄적 뇌물죄의 적용은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노무현이 도덕적으로 죄인이 될 가능성도 아예 사라졌습니다. 또 가족들이 기소될 가능성도 사라졌습니다.

 

역설적이지만, 노무현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그의 모든 것을 지켜낸 것입니다.

 

하지만 그 선택을 국민 그 어느 누구도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슬퍼합니다. 애도합니다. 오열합니다.

 

 


5. 반드시 검찰이 책임을 져야만 하는 이유.

 

 

법에서는 간단하지만 절대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잘못한 자가 그 잘못에 대해서 처벌을 받는다.'

 

이 명제는 간단하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이 잘못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겠지요. 또, 그 잘못을 주체적으로 행한 사람인지, 아니면 직 간접적을 관여한 사람인지, 혹은 무관한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행위에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검찰은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로, 100% 기소 + 처벌 가능한 권양숙, 노건호, 노정연이 아닌 불확실한 노무현을 피의자로 잡은 점.

                (잘못한 자의 선택)
두번째로, 100% 입증가능한 확실한 잘못을 입증하기보다는

               오히려 입증하기 어렵고 그 결과가 불확실한 노무현의 혐의를 계속 입증하려고 한 점 (잘못의 입증)
마지막으로, 150% 이해 가능한 불법자금 수수 등등... 정말로 일반적(?)인 죄명이 아닌,

                  '포괄적 뇌물죄'라는 불확실한 죄명을 적용하려고 한 점 (잘못에 대한 결론)


 

이러한 일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메커니즘 경제학이라는 툴로 설명하면 은근히 쉽게 풀립니다.

 

1. 어디까지나 노무현 대통령만을 노리는 표적의 고정.
2. 행위의 결과는 노무현 대통령의 브랜드 훼손으로 이어질 것.
3. 노무현 대통령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것.

 

이상의 전제 하에, 검찰은 완벽에 가까운 메커니즘을 만들어 냈습니다. 무죄라고 주장해도 도덕적 죄인이 되고, 유죄라고 인정하면 법적 죄인이 되는 무시무시한 메커니즘을 만들어 낸 것이지요.

 

이 메커니즘안에 노무현 대통령을 집어넣기만 하면 어떤 형태로든 노무현 대통령은 죄인이  됩니다. 무시무시한 메커니즘이지요? 이 메커니즘을 위해서 검찰은 일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한 것입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메커니즘을 구성하기 위한 결정적이고 완벽한 재료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분명 검찰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자가 그 잘못에 대해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분명 권양숙씨가 정상문 비서관을 통해서 박연차로부터 돈을 수수했습니다.
노건호씨와 연철호씨도 박연차로부터 투자자금을 받았습니다.
노정연씨의 집도 노정연씨 혹은 권양숙씨가 주도적으로 돈을 받아 산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잘못들은 모두 명백하고 확실한 '사실' 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그 사실에 관여하고 행동한 사람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권양숙씨가 돈을 받았으면 권양숙씨가, 노무현 자녀들이 돈을 받았으면 노무현 자녀들이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번 사건을 '원칙'과는 어긋나게 핵심과 몸통찾기에만 주력했고, 수사 흐름을 시종일관 '노무현'을 중심에 두고 진행해 왔으며, 언론에 공개하는 내용도 어디까지나 주체는 노무현인 것으로 흘렸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입니다. 나아가, 기소 대상을 노무현의 가족들 혹은 노무현을 포함한 노무현 가족 전원으로 잡지 않고 모든 사태에 대해 뭉퉁그려서 노무현으로 잡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검찰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검찰은 정말로 나쁜 의도를 가지고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했다고 확신합니다.

 

앞서 설명한 메커니즘에 대해서 검찰은 우연의 일치라고 일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반문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인간이 고도의 정신행위를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것이며 의도가 없이, 정말로 우연히 노무현 대통령을 저런 딜레마에 빠뜨릴 가능성은 0%입니다.

 

만약 검찰이 정말로 우연히도 노무현 대통령을 메커니즘속에 몰아넣었다면, 2007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애릭 메스킨은 노벨 경제학상이 아닌 노벨 화학상이나 물리학상 혹은 사회과학과 관련된 상을 받았어야 합니다. '위대한 이론'을 창시한 것이 아닌 '위대한 발견'을 한 게 되니까요.


애시당초 수사에 목표를 설정한 자.
그리고 그 수사를 설계하고 계획한 자.
마지막으로 그러한 수사를 하도록 처음부터 의도를 가진 자.

이 모든 사람들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인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잘못한 자가 그 잘못에 대해서 처벌을 받아야'하니까요.

 

 

Ps 1.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사건에서 '무죄' 혹은 '유죄'라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받았건 가족이 받았건 노무현 일가는 분명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최소 100만 달러 이상) 분명 공직자로서는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고, 이러한 잘못을 추궁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을 수사하고 추궁해나가는 검찰의 수사과정은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노무현 대통령을 딜레마에 빠뜨려야만 했을까요? 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런 정신적인 고통을 줘야만 했나요?

 

검찰은 분명 이번 사건을 '노무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 이기지 못한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수사기간이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그리고 주변인, 지인, 정치적 동지 모두를 훌어내는 데다가 자신의 신념까지도 부정하도록 만드는 수사방법. 그리고 소환조사 후에는 최대한 시간을 끌어 언론에 노출시키는 시간은 최대화했습니다.

 

이러한 수사방법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분명 이러한 수사방법은 '노무현이 진실이다 아니다'를 가리기 이전에 노무현에게 최대한의 고통을 주게 됩니다. 무죄로 추정되는 피의자 보호는 전혀 되지 않았고, 오히려 검찰이 매번 언론의 의혹제기에 사실을 확인해주는 형태로 수사 중계를 해 왔습니다.

 

강호순같은 연쇄살인마가 경찰에 붙잡히면 그들에게 마스크를 씌워줍니다. 그것은 강력범죄 현행범도 최소한 법원의 판결 전까지 그의 인권을 존중해주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그 최소한의 마스크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의 비리 여부 이전에 수사의 잘못에 대한 책임은 명백하게 검찰이 져야만 합니다.

바보에게 바보가 - 박명수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영어에서 제일 긴 단어.....


긴 단어하면, 어릴 때 보던 메리포핀스 아줌마가 얘기하던 '슈퍼칼리.....엑피얄리도셔스'가 따올랐는데 이거 뭐 별별게 다있구만..;;;

그래도 아미노산배열이나 의약용어, 화학구조같이 단순구성요소를 단순나열하는 것터럼 손쉽게 긴 단어를 만드는 것도 없다는거~ ㅋㅋ

진짜 한줄이 넘어가는 단어를 딱딱 끊어서 읽게 되는 나를 보면 한숨이 절로 ~_~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Signs...


일정한 슬픔없이 이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대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 희망 같은 것....

<연애시대 - 동진의 대사 中 에서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미국에서 하면 안되는 말

오오 그래??

아주 수많은 생각이 떠오르는군.

흐으으으음~~

나도 한국에서 이런말 하면 안된다는 말 무지하게 쌓였는데.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3대 이동통신사 (SKT, KTF, LGT) 멤버십 할인 정리본 + 통신사 카드 2개 쓰기

메이저 브랜드 위주로 통신 3사의 멤버쉽 혜택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칸이 모자라서... KTF도 신라제과 10%할인되고, 할리스커피 10% 할인혜택 있습니다.


[from 'HAYDN' @ clien.net]


이것이 바로~!!!!!
3대 이통사 멤버십 카드 할인 목록이 되시겠다~ ㅋㅋㅋㅋ
이것만 있으면 편의점 세븐일레븐 빼고 어딜가나 두려울 것이 없다~!!라고 하기엔 상술에 놀아나는 것이겠지;;ㅋㅋ

알뜰족들 중에서는 가족들이 다른 이통사껄 쓰는 경우 멤버십 카드를 뺏어쓰는 경우가 있는데,

약간의 꽁수를 쓰면 멤버십 카드를 실질적으로 두개(!!)를 쓰는 방법이 있다.
물론 일반 멤버십 카드가 2개 이상 중복발급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럼 한번 꽁수를 파헤쳐보자.

[SKT]

SKT의 경우에는 하나카드와 계약을 맺어서 만든 '하나 T Dream'카드가 있다.

이 티드림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나뉘는데, 현재 발급받으려면 체크카드도 연회비를 연 이천원씩 내야 한다.
속으로 '이런 써글~!!!!!!'이라는 표현을 할지 모르지만, 워낙에 이 카드가 잘 팔린 만큼 혜택도 막강하다.

SKT를 사용하며 3개월간 카드결제액이 월 평균 20만원 이상 쓸 경우, 아웃백, 피자헛이 30% 할인, 에버랜드 반값, CGV 4000원 할인 등등의 혜택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뭐 이런데 안가는 서민들은 이 카드 만들어 봤자 OK cashbag + SKT 멤버십 카드 이상의 용도는 없을지도 모른다..

좌우간. 이 카드를 발급받고 SKT멤버십 카드로 사용하더라도 기존의 멤버십 카드는 계속 쓸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멤버십 카드가 2개인 셈이다.

단, 이 티드림카드는 주민번호 상으로 조회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부 가게의 경우 멤버십 카드로서 인식이 안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KTF]

대부분 알고 있을지 모르나, KTF에서는 모바일 바코드를 제공함으로써 회원 휴대폰에 멤버십 카드 기능을 하는 바코드그림을 내려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기화면으로 지정되지만, 안이뻐서 다른 그림을 대기화면으로 대체하고 필요할 때마다 바코드를 불러낸다.

이것의 단점은 바코드는 휴대폰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KTF회원 본인만이 쓰고, 카드는 남에게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방패가 있으면 그것을 뚫을 수 있는 방패가 있다고 했던가~!!!!!
잠시 네이버질을 하니, 바코드를 다른 휴대폰에서 쓰는 법을 'e달고나'라는 분께서 포스팅 해주셨다.

당연히 저작권(?)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링크를 걸어둔다.

모바일 멤버쉽 카드 다른 핸드폰에서 사용하기

[LGT]

LGT의 경우는 SKT와 유사하게도 카드회사 제휴를 통한 카드 이용방법으로 실질적으로 두 카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대신 하나카드가 아닌, 우리카드의 '우리 V 체크카드'가 그 주인공이 되시겠다.
뭐, 남성은 파란색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으니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는 마시고...

혜택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필자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3대 영화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영화 만원 이상 결제시, 육천원 할인이라는 할인제도와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이다.

ps.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는데, LGT의 경우 GS25나 미니스탑에서 하루에도 여러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재작년의 경우 패밀리마트에서 1일 1회로 한정이 되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겟다 -_-)a;;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참.....

여지껏도 그랬지만, 지금와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다.

그 많은 생각들을 표현하고 싶지만, 어떻게 쏟아내야 할지 잘 모를 뿐더러, 이것을 잘못 내뱉었다가는 어떤 일을 당할지 두려워해야 한다는 어이없는 생각때문에라도 더더욱이나 울화통터지는 일일 것이다.

나중에 생각이 정리되면 다시 글을 쓰겠지만.....

ps. 이 영상의 마지막에는 'beyond'라는 글자가 나온다.

Everything is Possible

그렇다~!!

역시 인간에게는 '신에게 테러'빼고는 불가능한 것은 없는 거였다.

'누가 인간이 100미터를 10초안에 주파하리라고 생각했을까'부터 시작해서 많은 영상들이 지나가며 나를 자극하였다. 한번쯤은 인터넷에서 본건데.. 한번쯤은 내 친구도 바슷한 것을 한거같기도 한데...하면서도 막상 그러한 영상들을 모아보면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문득 드는 생각.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지?'

분명 그들 중에서는 그 영상에 나타난 묘기들 모두를 할 수 있는 자는 없다.
(전세계 뒤지면 저 묘기 다하는 미친놈 나올까봐 일부터 저 영상 등장인물로 한정지었다.)
그러나 나라고 저런것, 아니, 저런 것 뿐만 아니라 나만의 능력을 보이지 말란 법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수많은 노력 끝에 이루어진 것처럼, 나도 그 능력을 간지나게 보여주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해야겠지.

ps. 근데 뭐하지....???;;

Julia Dales - beatbox battle world champs wild card audition

이건 뭐 기계냐~!!!!!!!!!

이 동영상은 온라인으로 비트박스 맞장을 뜨는, Beatbox Battle Online World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한 17세 캐나다 소녀인 줄리아 데일스(Julia Dales)이다.

보통 흔히 봐왔던 비트박스들은 부끄러워서(? *-_-*) 손으로 입으로 가리지만,
그렇게 하면 음이 뭉개져서 일부러 가리지 않고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았다.
여자라서 부끄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비트박슨데 뭐 어때? 추한 것도 아니고...

그러나 어딘가에서의 포스팅에 의하면, 이 10대 소녀의 진정한 스킬은 바로 손동작의 유무에서 갈린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비트박스를 하면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다른 한 손으로 율동을 취하거나 일정한 리듬을 태우면서 음의 박자를 맞추는데, 이녀석(!!)은 '그런 쓰잘데기 없는 과정은 생략한다'고 말하는 듯이 가볍게 박자를 소화해 낸다. 이것이 그녀의 능력이라면 능력이랄까....

뭐, 다가오는 29일이랑 30일날 독일 베를린가서 진짜 배틀뜬다고 하니, 그때 가서 별일 생기면 또다시 유툽에 뜨겠지 ㅋㅋㅋㅋ. 건승을 빌자구~!!!



Extreme Sheep LED Art


이것이 바로 '양덕후'의 세계인가~!!!! ㅋㅋㅋㅋ

'방과후의 일요일'이라는 블로그에서 보고, 예전에 유머 사이트에서 보던건데 반가워서 퍼왔다.

사실 양치기라는 직업이 늑대, 양도둑, 질병 등등 골때리는 일들이 많아서 힘들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은 오히려 양들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놀이(??)를 즐긴다.
역시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자신이 좋아하느냐에 따라 달렸다는게 바로 여기를 두고 하는게 아닐까...

ps. 그러나 양치기는 그렇다 치고, 그들의 놀이를 위해 한몸 바친 양치기 개들과 양들은 대체 뭐람..;;
뭐, 주인이 먹여주니 된건가??  ㅋㅋ

ps2. 양치기 하니깐 갑자기 꼬마돼지 베이브가 생각이 난다. 왜지;;;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오오오옷!!! 드리프트~!!!!


ㅋㅋ 비록 광고중에 일부분이지만, 드리프트의 간지(?)를 잘 표현한듯...

이것은 짤방용

그리고 이건 뽀나스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창조와 과학....참조할 만한 거 일단 링크

'과학과 종교 독회'의 주축인
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교수 세분의 주고받은 글들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serial_article_list.asp?Page=2&series_idx=282


블로그 '인지과학 마당'
http://korcogsci.blogspot.com/2008/07/httpcogpsy.html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연애]철벽녀의 연애

from '아리수' @ 쌍코까페

1편- 멀쩡한데 남친 못사귀어본 여햏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어설퍼서 그래..


 

사지멀쩡하고 외모도 평균이거나 이상이고 보기에 별 하자없는데 남자 못 사귀는 여햏들..

결정적인 포인트가 없소

남자 대할때 옆에서 보면 티나오..뭐랄까 남자한테 틈을 안주오

근데 그게 막 도도해서 철벽수비 이런게 아니라 요령있게 남자한테 흘려주고

이런게 천성적으로 되는 애들은 외모가 꽝이라도 남자 많이 사귀오..남자 질이 문제라 그렇지..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첫눈에 반해서 열정적으로 사귀거나 드라마틱한 사건과

밀고당기기를 겪으며 연애하는 커플 잘 없잖소

있다해도 한 3번의 연애중에 한남자만 그렇다 이정도의 확률..?

특히 나이 들수록 더 연애과정과 동기는 데면데면해지기 마련인데

대부분 그냥 말 좀 나누다 좀 호감 생기면 들이대고 상대방도 너무 비호감만 아니면

일단 만나주고 뭐 이런식으로 가다가다 사귀게 되고 이런데..

그 약간의 호감에 들이댐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것 같소

 

여튼 남친 못사귀는 햏들..문제도 없구 주위사람도 원인을 알수없는 햏들을..

내가 곁에서 관찰해 본 이유는 몇가지로 압축되오

1.남자한테 틈을 안준다 (우리가 흔히 질질 흘리고 다닌다할정도는 아니라도 틈은 줘야되는데)

2.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거나 없는척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이가 어택해올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대한 눈이 높은거요..그래서 그럭저럭 괜찮네

사귈까~? 이게 안되고 그렇게 나이를 먹다보면 더더 내가 이정도에 사귈려고 이 나이까지

버텼나 하는 악순환 반복..)

 

 

 

그런데 저 위의 이유들 아니고 원인이 정말 없이! 남자가 안 붙는 여햏이 있소

근데 그런 여햏도 바라보면 알수있소 왜 남자들이 쟤 이쁘다 괜찮다라고만 하고 사귀자고

안하는지..어정쩡해서 그렇소! 주위의 찌질이들이 들러붙기엔 고레벨 포스인데

진짜 고레벨들이 보기엔 평범한 포스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 교집합의 남자가 없는 경우 ㅋㅋㅋ

이 경우는 대쉬하는 남자가 없소 찌질이들조차 대쉬안해..

 

 

 

2편_  뇌가 설명해주겠소 찌질이들이 보기엔 고레벨인데 고레벨이 보면 평범한 여자란 모다?

 

 

리플로도 대충 썼는데 근데 이건 말로 잘 설명하기가 힘드오 햏이 그런 타입의 여햏을

알면 딱 아..! 할텐데!

여튼 지금 몇명 아..하는 햏들이 떠올리는 그런 여햏이 맞을거요! ㅋㅋ

 

보통 찌질이들이 자기한테 택도 없는 고레벨한테도 많이 도전하잖소

근데 찌질이들이 제일 많이 달라붙는 여자타입은 보통 얼굴 하얗고 머리길고 잘 웃고

평범한듯 이쁜데 왠지 모르게 촌스러운 그런 애라오!

뭔가 다들 이정도면 이뻐서 감지덕지고 데리고다니기에 창피하진 않으면서

나도 안꿀리고(->이부분이 찌질이들의 착각 ㅋㅋㅋㅋ) 부담스럽지도 않다! 이런 생각이 크오

 

근데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애들이 있소

이목구비가 특별히 흠잡을데 없이 꽉 차있고 청순섹시귀염 이런 어떤 코드에도 뭔가

딱 들이맞지 않는 얼굴이요! 굳이 이미지를 찾자면 수수단아? 그나마 청순에 가장 가까운

뭔가 뽀얀데 애기같은 인상은 아니오!

첫눈에 쟤 죽인다라는 말은 절대 안나오지만 다들 나중에 뒷담에서 물어보면

이쁘다라고 하오 남자들이 다 괜찮다고 동의하오! 걔가 사귀자고 한다면 사귈 의향도

꽤 있소! 그런데 먼저 대쉬는 안하오! 그냥 괜찮네~하고만 하다가 딴 애랑 사귀오!

옷도 잘 입고 다니고 깔끔하고 단정하고 적당히 귀하게 자란듯한 포스도 풍기지만

그렇다고 진짜 귀한집 따님같진 않소! 그냥 평범한 집의 첫째둘째딸 정도로

교육 잘 받고 자란 포스요!

성격 평범하면서 원만해서 주위에 여자친구들이 많고 (이 여자친구들이 남자 못사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오! 친구가 많아서 남자랑 단둘이 접촉할 기회가 적거나 혹은

이상하게 이런 애들이 여자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주위에 남친없는 여친들이

대거 포진해 함께 몰려다니다보니 본인도 휩쓸려서 못사귀는거요! ㅋㅋㅋㅋ)

여튼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닌데 어른들은 좋아하오

애가 단점이 없소! 여자들이 보기엔 모자람 없이 충분한 애요!

남자들이 보기에도 그렇소. 다만 뭔가 그 내실 꽉 찬 점이 평범하거나 찌질이들에겐

연애상대로 접근하기엔 좀 벅찬듯하오 뭔가 얘는 미래를 준비해서 모셔가야할 듯한?

 

그렇다고 진짜 하이레벨들이 보기엔 참 평범한 여자요!

 

그래서 뭔가 항상 주위 환경에서 붕떠있소..

 

이런 애들이 그래도 나중에 졸업하고 좋은 직장 가면 시집 킹왕짱 잘가오

 

 

 

그리고 이런 애들외에 또 다른 타입도 있소 이 타입이 더 흔하게

볼수있는 어정쩡한 레벨의 불운녀들인데

평범보단 강한 매력이 있는데 이쁘장하다기엔 뭔가 다른 느낌이고

옷도 잘입고 세련되고 항상 잘해다녀서 남자들이 약점을 못 잡는 그래서 지레

단념하거나 열외로 두게되는 그런 타입이요! 그렇다고 진짜 이쁘고 세련된 애들

레벨은 안되고..어정쩡..

 

글쓰다보니 더 혼란이..햏들 미안하오

보면 아는데..

//  

 

 

 

3편 -그리고 남자한테 틈을 안준다는게 어떤건지도 설명하겠소! ㅋㅋㅋ

 

놔 진짜 되도 안한게 오늘 강의질이야!

얘기는 하면 할수록 만인에게 더 혼란,..ㅋ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하겠소!

내가 아까 멀쩡한데 남친 못사귀는 여햏들 대화 옆에서 들어보면 남자한테 틈을 안준다고

근데 그게 완전 도도얼음공주 이런거면 차라리 남자가 안달이라도 하지

그런게 아니라 정말 뭐랄까 남자가 대화를 이어나갈 틈을 안주는거요!

관계가 발전이 안돼!

 

단적인 예를 들어 영화 얘길 할때

 

좀 잘흘리는 여자(나쁜뜻 아니오 여지를 팍팍 준다는뜻! 싸다는게 아니라!)

: 나 배우 누구 좋아하는데~

남자: 아 걔 **..걔 이번에 영화 찍었던데

잘흘리는 여자: 응 얼마전에 티비서 보니까 개봉했더라구~킹왕짱 재밌다던데~

남자: 아직 안봤어?

잘흘리는 여자: 웅..같이 볼 사람도 없구..ㅎㅎ

남자: 나랑 볼까?

여자: 아이 좋아 *^^*

 

이렇게 먼저 영화얘긴 자기가 흘리고도 영화보러가잔 얘긴 남자가 꺼내게 하는 타입

옆에서 보면 속이 빤히 보이고 쑥쓰러운 수작이지만 당사자들은 행복하니까

상관없소..

어차피 서로 다 알고치는 수작

이 수작의 성공 포인트는 서로가 서로에게 눈꼽만큼의 호감이 있다는 전제하에

여자가 남자에게 니가 영화보러가자고 하면 난 절대 거절하지 않겠다는 티를

팍팍 흘리는거라오

그럼 남잔 여자에게 작은 호감과 마침 그럴 마음과 영화표 살 돈이 있다면

80%는 저런 식으로 얘기가 흘러가오

 

 

하지만 철벽녀는..

철녀: 나 배우 ** 좋아하는데

남자: 그래? 걔 이번에 영화찍던데

철녀: 응 개봉하면 다운 받아볼라구~

남자: 왜 영화관 가서 안보고?

철녀: 귀찮게..

 

 

뭐 대충 이런 패턴으로 흘러가오 영화이런거뿐 아니라

취미나 혈액형 얘기도 남자가 말을 이어서 다른 화제로 전환할 틈을 별로 안주오..

그게 자기가 결론을 다 내버리기때문이오 남자가 이렇게 이렇게 하자라고

건설적인 제의나 계획을 짜기 전에 이미 자기가 서론본론 결론 다 짓고 얘기 끝냈소 ㅋㅋㅋㅋ

 

위의 상황에서도 철녀는 사실 맘속으로 영화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라고하면 남자가 철녀를 콩만큼 좋아한다면 나랑 같이 가면 되지~

어머 너두 참 이지랄하면서 토닥토닥 얼떨결에 데이트 약속잡고 영화보러가게되고

그러다보면 관계가 진전될수도 있단 생각을 하고있소! 그녀도 알고있소!

 

하지만 그녀는 쑥쓰럽소! 차마 속이 노골적으로 들여다보이는 투명대화를 해서

상대에게 나를 노출시키기 싫은거요! 내가 저말을 했는데도 저 남자가

영화보러가자고 안하면 어쩌나! 그래 그럼 너 다운받아서 내 멜로 좀 보내줘~

라고 하면 어쩌나!

이게 두려운거요!

혹은 너무 너무 저런말 하기가 민망하고 도저히 속물스러워서

내가 생각하는 연애란 저런말 안해도 서로 진짜 좋아하면 언젠간 꼭 이뤄질것이다

라는 억지인연론으로 자길 합리화시키기 때문이오!

혹은 자기가 망가질까봐 싫은거요!

 

이런 철녀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자기가 스스로 그런 사실을 알고있다는것에 있소!

그리고 대부분 아까도 말했듯 남자 자체에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 자체에

눈이 높기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남자보는 눈도 함께 높아지고 연애의 시작에 가진

환상에 집착하게 되는거요!

굳이 이렇게해서까지 연애를 해야하나->그만큼 이 남잘 좋아하는건 아냐->

가볍게 만나다가 난 맘도 없는데 사귀는걸로 진행되면 어쩌지?->

더 지켜보고 이 남잘 좋아하게될때까지 기다리자->

남자가 갔다...

 

 

이런 패턴을 반복하다 나이를 먹으면 이젠

내가 이정도 남자를 사귀려고 이 나이까지..

말도 안돼! 난 기다린 뽕을 빼야겠어! 27년을 기다렸는데 30년은 왜 못기다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요!

 

때되면 인연 만난다라고 자위하다가 39살될때까지 연애못한 소녀언니가 내 곁에 있소!

 

 

이 글은 내가 스크랩을 해제해두겠소!

맘껏 퍼가시오!

아무도 안해가면 내가 하겠소!

쪽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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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어떻게 하느냐? _ 요기에 대해 또 쓰셨더구랴 ㅋㅋㅋ

 

 

1편 _

 

 

ㅋㅋㅋㅋㅋㅋㅋㅋ어ㅏ놔신기해 나주책이긴한데 진짜 신기하고 웃기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쌍코에서 철벽녀글썼을때 진짜 이단어도 아무생각없이 만들어낸건데 무의식중에 있었나봐 완전 착착달라붙숴 

내가 만들었지만 대단하오(자화자찬쯤은 참아주시오 스킵스킵)

 

 

철벽녀탈출 어케하냐고?????????????

 

그건 너무어렵숴!!!!!!!!!!!!!!!!!보통 대부분의 문제는 원인을알게되면 반은 해결된건데

철벽녀들이 그냥 연애못하는여자가 아니라 철벽녀인 이유는 자기가 왜연애를못하는지 자기가 알고있기때문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칠맘이 없는거지!!!!!!!!!!!!!!!!!!!!

 

 

철벽녀들의 가장 큰생성원인이자 근본원인은 

바로 너무나 인간관계에 진지하다는거요 

특히 남녀관계에대해서 무척!!!!!!!!!!

 

 

보수적이라거나 그런걸떠나서 관계를 가볍게 생각할줄모르고 관계를 실패한다는것자체에 엄청난 두려움을 갖고있숴

 그래서 심한 경우는 여자친구를 사귈때도 맘을 다안주고 거리를준채로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냉정하게 살핀후에야 

곁을내어주는 사람이있고...남자에겐 거의 백퍼적용되는거지라

 

철벽녀는 남자에 관심이 없는게아니오.오히려 대부분의 철벽녀는 많숴 

심지어 만나는 거의모든 남자를 연애의 대상으로 보기도하오 

이게 만나는 모든남자에게 이성적호감을 가진단게 아니라 

남자는 무족권 이성으로 수컷으로 인식한다는거긔 

그래서 남자를 친구로 잘만들지못하거나 남자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친해진 상태에서도 마음에선 끊임없이 이질감을 

느끼고 무의식중에 계속해서 이남자를 이성으로서 대상화시키는거요 

그남자를 이성으로 여기니 당연히 성적으론 경계하게되겠지라?

 

철벽녀는 이남자와 그런관계로 발전할마음이없으니 더더욱 자신이 생각하고있는 그 관계의선을 철옹성처럼 긋고 

넘어오는걸 용납하지않겠지라 자기옆자리를 안내주는거요 

그이질감이 당연히상대에게도 느껴지지라 

그걸 남자들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몰라서 한마디로 표현하는거요  

 

"넌사람한테 벽을치더라"

 

 

 

여튼 거의 모든남자를 이성으로 인식하는데서 출발하니  

모든남자에게 냉정한 평가의잣대부터 들이대오 

첫만남에서 너무꽝이라 진짜 절대 얜아니다싶은사람에겐 오히려 경계를풀고 친절해지지만 

그외의 어중간한남자에겐 뭐도보고 뭐도보고 뭐도보고 완전 칼날을 들이대서 순식간에 갈갈이해부하는거요 

이건 맘에드는남자일수록 심하지라!!!!!!!!!!!!!!!!!!!! 

단점부터 찾는거요

 

처음부터 이미 이남자와 내가 남녀관계가된다면-이라는 전제를깔아버리니  

그남자의 버릇이나 성격 이런걸 예사롭게 보아넘기지못하고 일일이 맘에 거슬리고 작은거에도 미리 실망하고,,. 

다시말하지만 이건 남자에 미쳐서 정염에불타서 만나는남자마다 점수매기고 이런게아니라 

무의식중에 남자를대하는 자기의 태도가 고정이되어있단거긔

 

그러니 초반에 자기기준에서벗어난..즉 이미 이성적매력이 없는남자에겐 관심이 전혀없으니 냉정하거나 무심해질수밖에없고 

혹여 여자친구와 동일시해서 상냥하게대해줘도 고백을 받으면 질겁하고 딱잘라거절하는거요 

그리고 그런걸 반복하다보면 아 이런애들은 잘해주면 좋아하는구나싶으니 아예 나이가들면서 남자에게 냉정하게 

선을 팍팍 그어버리는거지라

 

그렇다면 초반에 후한점수를받고 이성의 선상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에겐 어떤가하면

 

혼자 연애를하오!!!

 

시뮬레이션

 

인간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패에대한 두려움이 앞서니...무엇보다 그게 연애에대해선 최고조로 달해서 

연애를 한다는것도 두렵고 과연 그 대상이 이남자일까라고 생각하니 확신이 안서고 실패에 대한 시뮬레이션부터  

떠올라버리는거요 남자의 사소한행동하나하나를..앞서 생각하는거지라

 

예를들어 내가 맘에둔남자가 아무생각없이 친절하게 차문을 먼저열어줬다 

그러면 평범한 짝사랑녀들은 집에가서 행복하게 일기를쓰고 그남자의 손이참 크고멋졌다는둥 

그손으로 내손을 잡아주고 같이걸어줬음좋겠당 꺄앙~ 

이런 생각을하지만 철벽녀들은 저런 생각이드는동시에 그생각을 견제하듯이 바로 뒤따라 얜 원래 누구한테나 이렇게 친절한가? 

신사도의 양면엔 마초의식이있다던데 솔직히 뭐어쩌고저쩌고 그러고보니 전에 담배피는여자 별로라고도했지 

얘도 꽉막힌타입인가보네..하다보면 예전에 저장해둔 오만 데이터가 다떠오르며 그남자의 과거여친 뭐이런거까지 

자동으로 떠오르고 이런식으로 생각이 생각을물다보면 자기가 먼저 피곤해져버리는거요....

 

또 철벽녀들은 생각이많은만큼 쓸데없는 정보도 엄청 잘주워듣고 분석하길 되게좋아하옼ㅋㅋㅋ 

그냥 기는 기고 아닌건 아닌걸로 못넘기고..겉에보이는게 다가아닐거란 생각으로 혼자 파고드는거요 

그렇게 혼자 머릿속에서 연애에서 결별까지 시뮬레이션을 마치는동안 피곤해지겠지라? 

그럼 왜 피곤한지는모른채 그저 아이남자도 다른남자랑 똑같은것같구..쟤랑있음 너무 감정소모되고 피곤해..내가 지쳐 

연애하면 더피곤하겠지 그럼안하는게낫잖아 하고 결론이 이렇게나버리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남자에게 호감을가지는만큼 식는 속도도빠르오.. 

이건 다시말하지만 관계에 대해 너무 진지하고무겁게 생각하고(사실 하나의 관계를 맺었다가 그 관계가 깨지는게 

살면서 너무 빈번히일어나는일이고 필요한건데 이걸두려워하거나 싫어하지라..생겼다 사라지느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게 낫다고생각하오)그래서 자기가 거기에 부담을 느껴 지쳐버리는거요

 

그리고 자기가 관계를두려워한다고는 생각하고싶지않거나 생각하지않아서 그냥 그남자에게 책임을 돌려버리곤 

맘을 닫아버리는거지라 

그래서 철벽녀들이 제일 당황하는경우는 자기가 맘에들고 좋아하는사람을 두고 한참 맘속에서 저걸반복하며 재고있는데 

느닷없이 상대가 고백해오는경우요

 

이경우는 일단 난 맘의 준비가안되었는데 이러면어떡해!!!!너무빨라 일단은 시간을두고보자 지금은 아냐 확신이없어!!!! 

라고 너무 성급하단생각에 두려워서 발을빼버리지라

 

요즘남자들 왠만큼 우직하고 여자에 미쳐있지않으면 그걸 기다려주진않솤ㅋㅋ생각해볼게..하고는 여지를 팍팍흘리는 

여자들에겐 어장속의 고기가되어 뛰어들지만 철벽녀들이 그게되오????????생각은 엄청오래하면서(별별망상) 

태도는 부담감땜에 어색해지고..그새에 쟨 날별로 안좋아하나봐 내가 고백해서 지금 고민하고재나본데 

음..그럼 사귀고나서도 내가좋아하고 나만피곤해질것같아 어느정도 호감이있으면 승낙했을텐데 뭐이렇게 생각하고 

남자는 포기하지라 그럼 철벽녀는 남자의 태도가 변한건 또귀신같이 알아차리오 근데 너무 두려운나머지 

남자에게 솔직하게 말하거나 자기가 먼저찔러볼 생각은 못하지라..혼자 안절부절 괴로워하면서 연락이 다시오길 기다리다가 

그냥 또 체념하오...역시 남자탓으로 돌리곤->그새 맘이변하고 그것도못기다리냐 역시 넌날 그것만큼만 좋아한거야..찔러본거야 

 

철벽녀들의 문제는 이걸반복하다보면 남성불신이 될수도있다는거긔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계속이러다 스스로도 문제점을 자각하고 안되겠다싶어서 정말정말 좋아하는남자가 생기면  

그남자와의 관계가 장밋빛으로 그려지는 그런남자를 만나면 어느날 큰맘먹고 그래 나도찔러봐야겠다  

적극적으로 움직여보겠어라고 생각하지만....결심한거에비해 솔직히 맘한구석엔 아직도 뻑적지근한 벽이남아있고 

아직도 관계에대한 의구심이남아있고 그래서 비장한만큼 적극적이 되진못하는데다.. 

정말 맘먹고 다가갈경우엔 완전 그래 이게첨이자마지막이야난남자한테이런적없었는데 넌예외야넌특별해!!!!!

 

하지만 난나도소중한데쓔발 이렇게해서까지 연애를해야한다니눈물이난다 하지만 그만큼니가좋다는거지!!!!!그러니까 

넌이걸알아줘야해!!!!!!!!!!!거절하지마!!!!!창피해서죽어버릴거야!!!!!!!!!이런맘으로 들이대느라 

들이댐의 완급조절을못하고 한번에 너무팍 부담스럽게 들이대거나(이게 완전 부담스럽게 남자한테 들러붙는단게아니라

남자한테 관계발전의 포석을까는게아니라 당장 모아니면도를 선택해!!!!라고 결론부터 들이댄다는거요

 

우리 일단데이트한번해볼래?만나보다 아님말구~가 아닌 그래 데이트한다해,해보자.너랑데이트란걸해보자 

하지만 이건데이트야 명심해 데이트라구.남자녀자가 만나서 식사하고 데이트하는거야 이건 우리관계의 첫걸음이야 

이런게 저변에깔린채로 데이트할래?라고하는건 이미 상대가 감지하는 묵직함이 다르지라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반대로 너무소심하게,상대가 얘가 나한테 지금 작업건거야마는거야?할만큼 미세하고 소심하게 건드려버리기에 

거기서 거절당하거나 상대가못알아채고 전혀 모르는사이에 거절의뉘앙스를 풍기거나(철벽녀가 싫단게아니라 

그냥 지금데이트가 안된다는소리 영화를못본단소리 주말에시간없단소리)조금이라도 곤란해하거나  

자기만큼 적극적이어보이지않으면 순식간에 자존심 팍상하고 수치심느끼고 그럴줄은몰랐는데에서 시작해서 

이럴줄알았어로끝나는 망상으로 자학을 한바탕한후에 싹둑 잘라버리는거요 

맘속으론 아직그남자를 못잘랐어도 태도는 자른듯이하는거지라

 

 

그리고 철벽녀들은 대부분 남자에대한 면역이없고(사회인으로서 친구로서 동기로선 많이만났으나 깊은관계가없음) 

좀 자존감이낮은편이오..그 반동으로 자존심은 엄청높고 예민하지라 

그래서 괜찮은남자가 들이대도 자길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얕잡아보는경향이 있소 

그리고 대부분 모든관계의 시작은 자기로부터시작하고 주도되어야한다고 생각하오 

남자가 주도하거나 대부분 연애잘하는 여자들이그렇듯이 남자와 타협하는걸 못하지라

 

선비상이라고나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협하느니죽지->그러느니연애안해.그렇게해서까지 연애해야하나

 

남자에대한 눈이 높거나 까다로운건아닌데 연애에 대한 기준치는 엄청 높고 엄격해서 

애초부터 남자를만나고->좋아하게되고->연애하고싶다고생각하고의 순서를 못밟고 

남자를만나고->나와연애를할수있을남자인지없을남자인지를파악하고->이남자와는 연애를 잘못할것같다고 (혼자)생각하고

 

근데 문제는 본인스스로도 본인이 원하는 연애가 어떤건지 잘모른단거요.

 

사실 모든여자들이 그렇듯이 은밀하게 가지는 꿈의이상형이나 왕자님에대한 환상,위험한연애에 대한 동경은 있을수있지만 

본인스스로도 그건 꿈이란걸 알고있고 또그꿈을 천진난만하게 꾸는 성격은 못되오. 

오히려 자기한테 그런환상과 꿈이있단걸 부끄러워하고 유치하다고생각하고 감추려하고..하지만 내심 동경하기도하고 

그 반동으로 더더욱 현실,현실강조하고 다니고 연애는 사실 이렇지뭐 하고 주위사람들 연애하는걸보면서 

자꾸 비루한 현실을 끄집어내서 그걸확대해서보고..그러다보면 연애에 대한 환상치가 그 문턱은 극도로높고 

문턱을 넘어 정작 방안으로 들어오면 그바닥은 극도로낮아지는...붕괴직전의 모순된 연애관을 갖게되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존내기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쓴글이랑 최대한 안겹치게할라고했는데..쓰다보니 결국 뭘어쩌라는건지..

 

이래라저래라해주고싶었는데 개뿔이 욕만하곸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언젠가 다시쓰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편 _

 

간단히라고해도..내가 워낙말이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철벽녀에대해 얘길했으니 간단히 해결방법을 말하게쒀

 

내가앞에서 말했듯이 해결방법딱히없소 자기가 고치지않는한은..근데 철벽녀들은 자기가 철벽인거아오 인지하고있소

 

근데도 못고치오 뭘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는게 첫번째,할지안할지도 모르는연애를 위해

 

그리고 그럴 가치가있는지없는지도 모를 남자를위해 그런 투자와 도박과 노력을하긴싫다는 자존심이 두번째,

 

그자존심과 첫번째가 합쳐져 결국 에라이모르겠다 피곤해 이렇게살란다 연애그까이거안하면되지라는 자포자기가 세번째..

 

 

철벽녀들이 관계에대해 진지하고 남자는 일단 이성으로인식해서 바로 연애의 대상화시켜서 감정이입해서 단점찾고

 

혼자결론내고 생각많고 자존심은세서 타협도못하고 그러다보니 의도적으로 더더 연애의현실에 대해 냉소적으로

 

굴려고하고 비루한점만 들춰내고 연애에대해 쏘쿨해지려고하고 그러다보니 그게 성격으로 굳어져버리고..

 

그러면서 겉으론 연애 해도되고안해도되고 라고하고다니니 친구들은 정말 안절실한줄알고 소개팅이나

 

이런걸 물어다주는것도 드물고 적극적으로 주위에서도 본인도 찾으려고안하고 그러면서 나이가들수록

 

연애의 시작과 계기와 기준치만 엄청 까다롭고높아지고..그러면서 자동으로 자기가 간택하는 남자의 기준치도높아지고

 

기대치도 높아지고 등등등 이런문제가있다면

 

제일 쉽게 그리고 제일먼저 고칠수있는건 연애에 대해 솔직해지라는거요.

 

내가 사실 연애에 대해 다른 여자들만큼의 환상이있고 남자에대해 세속적으로 볼것도 다보고있고

 

저 멋지고훤칠한남자가 나한테 말걸고 기적처럼 날사랑해주고 나만바라봐주고 그래서 우리가 멋진관계를 가지고싶다는

 

그런 욕망이있단걸 인정해야하오

 

만약 이런욕망이 정말없고 난 남자에관심이없고 연애도 그닥 할맘이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은 그대로도 좋소

 

(근데 그이전에 이미 이사람들은 철벽녀가아니지라ㅋㅋㅋ그냥 정말 순수하게 연애를안하는것뿐)

 

철벽녀들이 타협은 안하고 자존감이 낮은만큼 자존심이 높아지는건 맘깊은곳에 관계에대한 두려움,딜레마,콤플렉스가

 

있고 자기가 특별해지고싶다는 의식,모두에게 다있는데 그게 철벽녀의 경우는 좀 강한거요.

 

자기가 특별해지고싶단욕망을 거의 모든인간이 갖고있는데 어떤여자의 경우는 이걸 연애를통해 해소하오.

 

남자한테 공주대접받고 어장관리하고 고백받고 남자수집하고 그러면서 희열을느끼고 난 특별하고잘나다라고

 

만족감이 채워지는거지라

 

근데 반면에 철벽녀는 그런여자들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부질없다고생각하는 경향이있소

 

근데 솔직히 그러면서도 마음깊은곳에선 가끔 그녀들이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오..

 

쟨어쩜저렇게 쉽게 연애를하고 쉽게남자를바꾸고 저남자 진짜 나보기엔 완전별로고 지구에 나랑 저남자 둘만 남아도

 

난저남잘 안만날것같은데 쟨 비위도좋게 잘도만나고...쟤한텐 질보다양인가?신기해..쟨 남자없인 못사나봐..

 

뭐 이런생각을하면서 무의식중에 그여자보다 자길 높게두는거지라

 

거기에서 자존심을 충족하고 특별하다고생각하는거요

 

그래서 내가할 연애는,내가 기다리고 신중하게고른만큼 더 특별해야하고 그럴만한 가치가있고,

 

그래서 거기에 맞게 선택될남자도 특별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지라

 

그남자가 특별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 그남자가 재벌이나 배우나 왕자여야한단게아니고

 

내가 이만큼 기다렸고,이만큼 골라냈으니 내연애의 특별한 기준과 검열을 통과할만큼,

 

자기가 절대적으로 원하는어떤것이 월등하게 충족되어야한다는거요

 

그게 자신에대한 애정이나 인내심일수도있고 스펙일수도있고 연애의 판타지를 채워줄만큼 출중한 매너일수도있지라

 

 

근데 자기가 연애의 이상을 그려놓고 거기에 퍼즐처럼 들이맞는남자가,마침 또 철벽녀라 맘을 쉽게주지않는내맘을

 

부드럽고도 적극적으로 열고 변함없이 기다려줘서 우린마침내 연애하고 그연애는 내가 평소에 냉소적으로바라보던

 

다른연애들과는 좀다르고,난 마침내 내소울메이트를 찾았고 이남자를 만나기위해 난기다려왔고

 

이런 완벽한 그림의 상상을하진말란거요

 

다시말하지만 보통은 남자를만나고,지내다보면 좋아지고,그러다연애하고 이건데

 

철벽녀들은 이미 연애에대한 기준과,연애를할경우에 난이건 포기하고 저건포기못해라고 마치 외교적협상을 하듯이

 

자기가 내줄것과 내주지못할것에대한게 무슨 계약서처럼 확고하고 높고,하지만 거기에 대해 타협할맘은

 

지금으로선 없으니 내가 타협하고싶어질만큼 괜찮은 남자란게 나타나면 내가 항복할수도있지만 사실 그러기엔

 

만나는남자들마다 어딘가는 모자라고 좋다가도 싫어지고,내가생각하는 그 선에 모두 조금씩모자라는데 여기서

 

그래..여기까지하자 라고 타협하기엔 난아직 쌩쌩하고 그렇게해서 연애하긴싫고..

 

 

자기가 남자한테 원하는게뭔지 자기가 원하는연애가뭔지 먼저 파악하고 인정하시오.

 

연애에대해 생각하고 안달하고 그걸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게 부끄럽다거나 가치가없다고 치부하지마시고

 

자기가 솔직히 가진 은밀한 판타지나 세속적인부분도 인정하고

 

그럼 자기가 남자에게서 절대적으로 포기할수없는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셔야하오

 

연애하는사람들은 남자가 아무리갈려도 대부분 일관성이있는데 그게 당사자들도 파악하지못한

 

자기가 남자에게서 원하는부분이요.이걸 취향이라고하지라

 

대다수의 철벽녀들은 이상형이 너무 꿈속에있거나 아예없다고 하고 정확히대답을못하는데,

 

자기 취향을 파악못하거나 아직 포기못하는게 너무많은거요

 

생각이너무많은게 연애의 최대걸림돌인데 생각을 안할순없으니

 

단순화시키시구랴.

 

그리고 자기가진짜 원하는게 어떤남자인지 캐치했다면 그들의 세상으로뛰어드시오

 

애초부터 그조건에 부합될가능성없는 남자들을 재고따지고 휩쓸려다니다 지치지말고..

 

그리고 철벽녀들은 앞에서말했듯이 자기안에 있는 그런부분을 솔직히 인정하는게 힘들고 자존심도높고

 

관계의 주도권(연애하면서 리드한다기보단 내가 상대를사랑하는것보다 상대가 날더사랑해서 힘의 우선권이

 

내게있는관계)도 자기가갖고싶어하는 경우가많고 그러다보니 연애는 힘겨루기가 아닌데 지나치게 초반부터

 

밀당을 하려는경우가 많소

 

그래서 훈남을만나면 반항기사춘기소녀처럼 그남자가 멋지면 멋질수록,오히려 더속으론 단점을 빠르게 찾아내려고하고

 

그남자에게 친절하거나 상냥하면 이사람처럼 멋져서인기많은 남잔 당연히 나도자길 좋아한다고생각하게지?흥 자존심상한다

 

난다른여자랑은 다르단걸보여주게쒀 나쉬운여자아냐 니가 지금맘속으로 생각하는건 틀렸어!!!!

 

라는걸 보여주고싶은맘을 과도하게 행동으로 드러내서 일부러 초딩처럼 틱틱거리고 냉정하게구는경우가 많은데

 

할리퀸에서나 남자주인공들이 그런여자 턱잡고들어올리며 너같은여잔첨이야 도도한데? 이러지

 

현실에선 속마음 티다나거나 쟤뭐야,무서워...하게되는경우가 많소

 

모든남자를 첫단계에서 이성으로 인식해서 점수매기기 스타트!!!!하지말고

 

좀 맘의고삐를 풀어주시구랴..냉정하게 말해서 어차피 철벽녀가 맘속으로 백날 점수매기고찧고까불고하든

 

상대는 모르고 거기에대한 관심도없소

 

그냥 관심없이 안녕하세요?인간여자군요로 시작하거나 아님 맘에드는경우엔 난너좋아 넌나어때?라고 심플하게 시작하지라

 

햏들두 심플하게가시오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자존심과 연애에대한 확고한 생각땜에 라이벌이생기면

 

지레포기하고 발을빼는경우가많소 한남자두고 둘이덤벼느느 상황과 압박을 못견디기때문이오

 

자기가 진짜원한다면 그걸 솔직하게 인정해야하오

 

진짜 이게포인트요..솔직해지고 약점을 보여주는것

 

대부분의 인간은 그약점에 끌리고 의외성에 매력을느끼오

 

여자들만 남자의 약한모습에 모성애느끼는거아니오 남자들도 그런 여자의 의외성,밑바닥을 적당히 살짝 보여주는 솔직함,

 

나에게만 약점을 털어놓아줬다는거에대한 으쓱함 특별함 이런거 느낀다오

 

근데 철벽녀들은 그자체를 남자에대한 자신의 항복,함락이라고 생각해서 거부하는경우가많지라

 

자존심을 버리라는게아니오 전략적으로 약해지란소리도아니고

 

그건 철벽녀가 아니잖긬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자신을 버리지말고 어느부분까진 타협하란얘기요

 

그리고 그 타협을 어디서어떻게할지 얼마만큼 양보할수있을지..

 

무엇보다 자기가 자기욕망을 잘아는게중요하오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대통령이여, 우리가 만든 랩 한번 들어보시오!


나는 '개화산'이라는 언더그라운드 랩그룹 멤버 'ESCO'다. 평소엔 대학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공부하고 일상 생활을 살아가며 느낀 점들을 가사로 적어 랩 음악을 만든다.

지난 학기에 서양사를 공부하면서 프랑스 대혁명 등 민주주의의 변천사에 대해 배웠다. 여러 교수님들에게 무엇이 민주주의인지, 무엇이 독재인지, 무엇이 자유인지, 무엇이 평등인지, 의무가 무엇이고 권리가 무엇인지 배우고 깨달은 뜻깊은 수업들이었다.

나는 그 전에도 몇 번 갔었지만, 수십만명이 모인 6월 10일 집회에 그룹 멤버 RAMA와 함께 다큐멘터리 촬영겸 촛불집회에 참여했었다. '개화산' 멤버인 'RAMA'와 나는 우리 스스로를 '랩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회생활이나 일상 속에서 느낀 문제점이나 모두가 알아야만 하는 점들을 가사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베트남 종군 기자들이 전쟁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려 여론을 들끓게 만들어 지지부진했던 월남전을 종식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믿는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음악은 신문보단 접하기 편하니까. 그래서 기자 정신에 입각하여 'RAMA'와 오랜만에 듀엣곡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곡을 완성했다. 제목은 , 'Resistance Against the President(대통령에 대한 저항)'의 약자이다.

단지 오디오 음악으로만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6월 10일에 촬영했던 많은 자료들을 토대로 영상도 만들었다. 이제는 비쥬얼 시대니까.

멤버 'RAMA'는 "비판적인 가사를 쓰는 사람이라면 좀 더 대상에 대해 탐구하고 가장 알맞는 표현을 사용해야 된다. 최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으니 모든 구절을 신경써서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실 그동안의 현정부 비판 랩뮤직들은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욕만 하거나 가사 전달이 명확하지 않게 들렸다. 나 또한 'RAMA'의 말에 동감한다.

내가 배운 바에 의하면 현 정부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단지 독재일 뿐이라고 규정하고 싶다. 독재란 다른 게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책을 강행하면 그게 독재라고 배웠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국민들이 뽑은 일개 공무원일 뿐이다. 국민들이 위임해준 권력을 가지고 국민들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해선 곤란하다.

그러나 나는 인간적으로 현 대통령을 미워하진 않는다. 단지 돈 버는 법 배우느라 바빠서 민주주의를 못 배운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곡을 발표하는 건 위험부담이 있는 일이다. 시위하는 사람들도 두드려 패고 최근에는 엄벌에 처하겠다고까지 하지 않았나. 그래도 나는 시민들을 믿고 이런 가사를 쓰고 곡을 발표했다.

어쨌건 나는 랩 저널리스트다. 우리 사회의 비극들에 대해 노래할 것이고 문제점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고발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하기 위하여 우리는 가사를 쓸 것이다.

그래서 오는 6월 28일 저녁 6시 홍대정문 앞 club spot에서 라이브로 시민들을 만날 것이다. 우리 말에 동의하고 우리를 지지한다면 이날 홍대로 오라.



출처 : 대통령이여, 우리가 만든 랩 한번 들어보시오! - 오마이뉴스

스카이하이 - 애국가 힙합 ver.


Intro)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Verse1) 도포와 두루마기 머리엔 갓쓴

선비 정신인 의로 불타는 가슴-

아름다운 훈민정음 을 쓰는 한민족

IMF 경제난 이긴 4800만

기술과 집념으로 세계를 뒤바꿀

I.T 최강국 자랑스러운 한국

꽃피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서울 to the 부산 한라부터 백두산

Verse2) 한강의 기적 그것은 단일민족의 단결력

월드컵 4강의 기적 붉은 악마의 단결력

태양의 노을은 고구려의 혼을 닮아

넓고 넓은 우리의 기상을 더 밝게 비춘다

바다를 가르는 이순신 장군의 철갑선처럼

만주를 가르는 광개토 대왕의 위상처럼

역사는 지금 우리 가운데 살아 숨쉬는 걸

동방예의지국의 후손이 새로운 장을 쓰는 걸

서울 to the 부산 한라부터 백두산

Chorus)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우리나라 만세

[펌]대중음악 속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1. 음악과 우리의 삶
<환경과 음악>이라는 책을 보면 한 식물학자의 임상 실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음악이 실물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가를 알아보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하였다.

.실험 대상: 벼, 닭, 어린아이
.음악의 종류: 재즈, 트위스트 음악 // 바로크와 고전음악
.실험 결과:재즈와 트위스트 음악 --- 벼의 이삭은 상당량의 쭉정이가 섞여있음. 알곡의 질은 중품.
바로크와 고전음악 --- 이삭은 쭉정이가 거의 없음. 알곡의 질은 최상품.

1970년 6월 21일자 덴버 포스트(Denver Post)지의 실험 결과 보도

"콩" --- 마약을 주입, 팝 음악을 들려준 방,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방, 조용하고 경건한 음악을 들려주는 방

. 마약을 주입한 것 --- 3주 동안 11.5인치 자랐고, 뿌리는 작고 약했다.
. 팝음악을 들려주는 방 --- 15인치, 뿌리는 중간 정도, 즐기는 스피커 반대편으로 15도 정도 굽었고 뿌리는 곧은 상태.
.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방 --- 18인치, 곧게 자람, 뿌리가 길고 털이 많음.
. 조용하고 경건한 음악을 들려주는 방 --- 20인치, 방향은 스피커 쪽을 향함. 뿌리나 줄기가 대단히 잘 자람.



2. 대중 음악의 가사

pop Music --- "popular music" '대중 음악':고전음악과 대조되는 모든 통속적인 음악.

1) 무분별한 남녀 관계를 권유하는 대중 음악

현대 문화의 한 특징: '외설 문화'(영화, TV, 신문 소설, 상품 선전)
'Rock and Roll':흑인들에게는 본래 성행위를 나타내는 은어

예) Call Me
--- sung by Blondie
------
Cover me with kisses, baby cover me with love
Roll me in desigenr sheets, I'll never get enough
Emotions come, I don't know why
Cover up love's alibi call me,
------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way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way
------
Call me call me, for your lover's
lovers alibi call me

이 노래는 한 남창(男娼)의 이야기를 그린 '아메리칸 지골로(American Gigolo)'라는 영화의 주제곡
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키스로 나를 덮어 주세요
사랑이 가득 담긴 시트 안으로 나를 밀어 주세요
그것도 내겐 충분치 않을 거예요
밀려오는 감정을 어찌해야 할 줄 모르겠군요
애인이 없을 때 나를 불러 감싸주세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어떤 식으로도 나를 부르세요
나를 불러 주세요
애인이 없을 때 당신의 애인으로"

Physical
--- sung by olivia Newton John
------
Then to a suggestive movie
There's nothing left to talk about unless it
horizontally
Let's get physical, physical,
I wanna get physical, let's get in to physical,
Let me hear your body talk, you body talk
Let me here your talk ((Repeat))
------
Let's get animal animal
I wanna get animal
Let's get in to animal
Let me here your body talk, your body talk
------

이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의 제목 때문에 운동에 관계되는 내용으로 인식되어져 있다.

"당신이 좋아하던,
나도 아는 그런 것들을 이야기합시다.
우리같이 이야기 해봐요.
내가 다루기엔 당신이 꼭 알맞아요.
내가 말하는 뜻을 당신은 잘 아시겠죠?"

suggestive movie --- 외설 영화
horizontally --- 성행위를 묘사하는 단어
"으슥한 레스토랑에도,
외설적인 영화도 보았지만,
결국 남는 것은 'horizontally' 밖에 없습니다.
후렴 부분의 가사는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우리 육체적이 됩시다.
나는 그것을 원해요
당신의 몸으로 나의 이곳에 말해 주세요."
그리고 끝내는 '동물적이 되자'고 가지 노래하고 있다.

Judas Priest --- "Eat Me Alive"(날 산채로 먹어요)
이 가사는 오럴 섹스를 묘사하고 있다.

Prince --- "Sister, Sister": 근친상간의 내용을 다툼.

Cyndi Lauper --- "She Bop": 소녀의 자위행위를 묘사함.

Rolling Stones --- "necrophilia"라는 앨범
이 단어는 헬라어 'Necro'(죽음)와 'Philia'(사랑)가 합쳐
진 말로 이는 시체와의 성관계를 묘사하는 단어이다.

Paul Young --- "Sex":후렴에서 섹스라는 외침이 30여번이나 계
속되고 있다.
"미인과 야수"라는 노래는 가사 전체가 기묘한 신음 소리로 가득차 있다.


2) 폭력을 찬미하는 대중 음악

대중 음악에 있어서 섹스에 못지 않게 드러나는 것이 폭력에 대한 찬미이다. 일반적으로 이 두 가지는 함께 다라 다니며, 성적인 것이 과격해질 때 폭력도 아울러 증가하고 있다.

예)Dead Kennedy라는 그룹--- 콘서트에 나올 때 어린이 인형을 때리면
서 등장하는데 그들의 노랫말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이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어머니들이 통곡하도록 어린아이들을 죽입니다.
나는 내 차 안에서 아이들을 깔아뭉개고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기 좋아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독이 든 캔디를 주어
할로윈 데이(Halloween-Day)를 망치게 합니다."

Punk-Rock의 그룹들 : 폭력과 파괴의 잔혹한 모습을 보임.

Sex Pistols --- "나는 적그리스도이며 무정부주의자 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파괴를 원합니다."

펑크 록 그룹의 연주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면도칼을 옷에 꿰매고 들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음악에 맞춰 서로 몸을 부딪치며 춤을 추는데, 이 때문에 한곡이 끝날 때 쯤이면 온통 피로 물들게 된다. 비정상적인 흥분 상태에 빠진 그 들을 향해 무대 위의 가수들은 "만일 너희가 정말로 우리들을 좋아한다면 서로 의 몸에 상처를 내라!" 그러면 그들은 정말로 일어나서 서로의 몸에 면도칼로 상처를 내는데, 펑크 록에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가는 그 몸의 상처들로 평가된다.

"샌크란시스코의 거리" --- 남자에게 강간당한 한 여인이 권총을 가지고 모든 남성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노상 강도" --- 칼과 권총을 찬 25세의 남자가 많은 군인과 처녀들을 피흘리게 했지만, 자신은 여태 멀쩡하다고 자랑하는 내용.

"Long Lankin" --- "그를 찾아서 내던지겠어요/ 칼로 그를 찌를 거예요/ 물속에 집어 처넣어 피를 빨테예요"라는 전율할 내용이 들어 있다.

그룹 Police의 "Murder by Numbers" --- 살인을 권장

"이제 이 경험을 한번 맛보고
첫 성공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거든
두어번 더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 양심이 훨씬 덜 괴로울 겁니다.
살인은 버릇이 붙는 것과 같아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자꾸 자꾸 할 필요가 있는 것
당신은 가족 모두를 쓸어버릴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지긋 지긋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엘리스 쿠퍼(Alice Cooper)는 산 병아리를 죽여 청중들에게 던지기도 하고, 살아있는 사람같이 만든 인형을 조각 조각 잘라 피를 튀기게도 한다.

85. 9. 조선, 한국일보 --- (미에 818살인마 공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2월부터 16차례의 연쇄 살인과 20차례의 강간 등 엽기적 사건의 혐의자로 체포된 리처드 라미레스(25)는 악마주의 신봉자였다고 그의 한 동창생이 귀뜀. 또 이곳 신문과 방송들은 라미레스가 일부 희생자들의 집 벽에 분무기로 악마 추종자들이 악마의 뿔을 상징하는 뜻으로 사용하는 5각 형의 별을 그려 놓았다고 보도"
"그 동안 수사 결과 범인은 AC/DC라는 악마숭배교의 추종자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이름을 지닌 보컬그룹의 헤비메탈 곡에도 심취해 그 폭력적인 가사대로 범행해 왔다는 중간 수사 보고도 있었다."

3) 자살을 권장하는 대중 음악

많은 팝 음악들이 가사의 내용 중에서 그릇된 가치관과 허무주의, 특히 자살을 권장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 Blue Oyster Cult의 'Don't Fear the Reaper'
(이 그룹은 히틀러와 파시즘을 그들의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Valentine Day's done
Feel for the Power that comes.
Romeo and Juliet, altogether in eternity.
Forty thousand men and women everyday.
Come on, bady. Baby, take my hand.
You'll be able to fly. Baby, I'm your man."

가사 중 "Valentine Day" "Romeo and Juliet"고 같은 말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언뜻 남녀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Forty thausand men and women everyday"라는 가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이 노래가 의도하고 있는 것은 발렌타인 데이가 지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는데, 부모들은 그들의 결혼을 반대하거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죽음의 신(Reaper)"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4만 명처럼 자살자의 대열에 끼이라고 부추기고 있는 노래이다.

Blondie 의 "Die Young" --- 더 늙어서 추해지기 전에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채 자살하라는 내용.
"Die Young, stay pretty."

1985년 10월 ---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 사는 존 맥콜럼이라는 청년이 Black Sabbath의 일원이었던 Ozzy Osbone의 "자살 해결법(Suicide Solution)"이란 노래를 듣다가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의 아버지 잭 맥콜럼씨는 오지 오스본의 노래들이 아들(당시19세)의 권총 자살을 부추긴 증거물로 "자살해결법"과 함께 그가 1970년 Black Sabbath 시절에 발표했던 "Paranoid"의 가사를 법원에 제출하였다. 그 가사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내가 만족할 만한 그 무엇을 찾지 못하면/ 내 정신이 나갈 거라고 생각해 봐요/
그렇게 되면 당신은 나를 도울 수 있지요?/ 오, 당신은 내 머리를 쏘아 주지 않을 건가요?"

4) 저항적인 가사를 담고 있는 대중 음악

팝 음악의 대부분은 기성 세대에 대한 반항과 기존 질서 체계에 대해 강력한 반기를 들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이러한 저항을 표현하는 단발마적인 욕설까지도 등장하고 있다.

예) Judas Priest의 "무거운 임무(Heavy Duty)"의 가사
"군대에 입대합시다.
철권으로 지배합시다.
그리고 세상에 입증합시다.
메탈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요즈음 늘어나고 있는 문제의 가사 중에는 죽음, 자살, 시체까지도 아름다운 것으로 찬양하고 있으며, 심지어 "광인(狂人)의 일기"는 정신병까지 노래하고 있다.

"창문에 서서 소리 질러요
절망과 혼란 속에 사니 건전한 생활은 내게 멀고
우울만이 내 친구"

5) 마약 복용을 제창하고 있는 대중 음악

한 철도원이 화물차에서 어떤 청년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의 호주머니에는 빈 약병과 아버지 앞으로 보내는 편지 한 통이 발견되었다. 다음은 릭(Rick)이라고 하는 그 청년이 쓴 편지의 내용이다.
"아버지, 제가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그 마약이 나의 생명을 파괴했고, 또 나의 행복을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내 마음 상태로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습니다. 제발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제가 하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죽음을 향한 길이라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달았습니다. 마약을 복용하고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도 이것을 깨닫되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랍니다.
---- 사랑하는 아들 릭 드림 ----

팝 음악 세계에 있어서 마약에 대한 이런 강조들은 Cream, Jefferson Airplane, Greatful Dead, Incredible Sting 밴드, Pink Floyd, Jimi Hendrix등에 의해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Peters 형제 --- Why Nock Rock?에서 대표적인 팝스타 115명의 死因을 분석.
대부분 20-30대에 죽은 그들의 사인은, 마약 복용이 32%, 교통사고 23%, 총으로
인한 살해 17%, 심장병 16%, 기타(자살, 알콜 중독,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경우,
AIDS나 암을 포함한 질병들) 12%의 순서로 나타났다.

팝 음악 중에는 이러한 마약에 대해 직접, 간접으로 예찬하는 노래들이 있다.

예) 에릭 크랩통의 "코카인"
잭슨 브라운의 "코카인"

doobie Brothers의 앨범 표지 중의 하나는, 멤버들이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롤링 스톤즈는 "사랑스런 자매 모르핀이여/ 나의 악몽을 길몽으로 바꾸어다오/ 차가운 친척 코카인이여/ 너의 찬 손을 내 머리에 얹어다오"

Peter Paul and Mary의 "Puff the Magic Dragon"도 마약의 체험을 묘사하고 있다.
"조금만 줘요"라는 노래의 가사
조금만 주세요
정치도, 사업도, 종교도 모두 싫어요
정말 진실하고 생생한 것
코카인을 조금만 사주세요
고통을 덜고 싶어요.

Simon and Garfunkel의 "함한 세상 다리가 되어 (Bridge Over Troubled Water)
얼핏 들어서는 서정성이 풍부한 노래같이 생각되지만, 사실은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을 복용할 것을 권장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1970년도에 음악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워지는 그래미상을 다섯개나 수상한 노래이기도 하다.

When you're weary feel in'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 get through
and friends just can't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m take your part oh-where darkness comes
And pain in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oh-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Like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여기에 나오는 "silver girl"이란 단어는 "은빛소녀"란 뜻이 아니고 사실은 코카인(분말이 백색이다)을 가리키는 은어이다. 그러므로 이 노래의 전체적인 의미는 한 친구가 코카인을 복용하고서 다른 친구에게 권하며, 같이 마약으로 인한 황홀경(빛나고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속으로 들어가자고 권하고 있는 것이다.

Robert Forkes --- "마약은 많은 팝 음악가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마약에 의존하지 않고는 그 광적인 속도, 사악한 시간, 비정상적인 정력을 유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팝 음악 가운데 나타나는 마약에 관련된 표현들 --- smak, scag(코카인), work(주사기), fixing up
(코카인을 맞다), chase the dragon(가루 상태의 코카인을 코로 맞다), acid(LSD), dope, Grass, weed, pot, joint(마리화나) 등.

6) 이단 종교에 관련된 대중 음악

예) John Denver 의 "Rocky Mountain High" --- 그는 이 노래에서 어떤 사람이 거듭났고 그는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는 종종 가스펠 음악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정작 존 덴버가 믿고 있는 종교는 결코 기독교가 아니다. 그는 Newsweek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새로운 종교를 믿고 있으며, 그 종교의 교리에 따라 나중에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비틀즈의 멤버였던 George Harrison이 부른 "My Sweet Lord" ---

"사랑스런 나의 주님. 음 -- 나의 주님, 음 -- 나의 주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주님,
그러나 너무 오래 걸리는 군요, 나의 주님.
사랑스런 나의 주님, 음 -- 나의 주님, 음 -- 나의 주님.
정말 당신을 알고 싶어요.
정말 당신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정말 당신을 보여 주고 싶어요. 주님,
그러나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할렐루야)
사랑스런 나의 주님(할렐루야) ....."

심지어 노래 중간에 "할렐루야"라는 가사까지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는 틀림없는 가스펠 음악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노래 뒷부분에서 여성 백 보컬의 가사를 들어 보면, "Hare Krishina, Hare Rama"라는 가사가 반복되고 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이 노래는 70년대에 빌리 그래함 전도단을 중심으로 "Juses Movement"라는 강력한 영적 부흥이 일어났을 때,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와 그들의 삶을 헌신했던 히피를 비롯한 많은 청년, 대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곡이기도 하다.

Michael Jackson --- 여호와 증인의 신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를 재림 천사장 미가엘과 동등하게 여기고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추종자들은 그를 천사장으로 여기고 있다.

7) 사탄 숭배에 관련된 대중 음악

통계는 미국 안에 약 이십만 명의 무당들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또 신문 기자인 Knaut는 최소한 3백만의 서독 사람들이 사탄에 대해 동조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몇몇 중요한 대학에서는 사탄과 마법에 대해서 연구 코스와 그에 따른 학위까지 수여하고 있다. 팝 음악에 있어서 마약의 다음 단계는 초월 명상(TM)이라 할 수 있다. 마약으로 도달하려는 상태를 명상으로 이르려 한 것이다. 이 동양적인 명상법은 1965년 마하리쉬 마헤쉬 요기(Maharish Maheshi Yogi)에 의해 미국에 소개되었다. '마
하리쉬'라는 말은 선생, 학자, 또는 안내자라는 뜻이며, 인도에서는 기독교, 불교, 흰두교의 지도자들에게 쓰는 존칭이다. 초월 명상은 인도의 요가의 가르침으로 부터 흘러 나왔다. Beatles와 Rolling Stones등도 이 대열에 끼어 들었다.

.Black Sabbath --- 흑마술의 추종자들: 흑마술(Black Mass)의식으로서, 사탄이나 귀신같은 초인적인 영의 매개체에 호소함으로써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신비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마술의 일종이다. 그들의 앨범 가운데 "sabbath Bloody Sabbath"가 있는데, 이지는 사탄 숭배의 입회식 장면을 그리고 있다. 침대 위에 겁에 질린 한 사람이 벌거벗기운 채 누워있고, 그 주위에는 666 이라는 숫자와 해골의 웃는 모습이 나와 있고, S자는 사탄의 S로 나타나고 있다. 이 그룹의 리드 싱어인 James Dio는 몇해전 카나다 몬트리올 연주회가 끝날 무렵, 사탄을 소개하며 그를 구세주로 영접하라고 외치기도 하였다.

.그룹 KISS(Knights in Satan's Service의 첫 머리 글자를 합친 것으로 '사탄을 섬기는 기사들'이라는 뜻)는 한 콘서트에서 3만 3천명의 청중들에게 "불의 신, 천둥의 신이 너희의 순결한 영혼을 앗아갈 것"이라고 외치게 했으며, 또 10분 동안 "바알세블"을 외치게 하기도 하였다.

.그룹 AC/DC --- 남자와도 성관계를 가지고 여자와도 성관계를 가지는 양성적인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옥행 고속도로(Highway to Hell)"에서 "나는 지옥행 고속도로에 있어/ 멈춤표시판도 속도 제한도 없지/ 헤이 사탄, 락 밴드에서 연주하면서 요금을 지불했단 말 이야/ 헤이 엄마, 나 좀 봐/ 난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는 중이야/ 난 지옥행 고속도로에 이어/ 날 막지마"

.그룹 Engles --- "Undercover Angel"에서 악령과의 성관계를 노래하고 있다.

8) 왜곡된 개념들을 노래하는 대중 음악

팝 음악을 오래 동안 듣고 있으면, 아무리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반드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하게 된다. "팝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대부분의 문화 속에 하나님은 존재 않는다."

예) Engles의 "Take it Easy" --- 우리의 할 일이란 그저 누워있는 것이고 삶의 의무 따위는 생각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말고, 그저 자신에 관해서만 생각하고 더 이상의 타인을 위한 삶의 방식은 거부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3. 대중음악의 리듬과 멜로디

1) 우울한 음조나 단조의 혼합으로 이루어진 팝 음악
이러한 음악은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프고 공허하며 또 고독에 사로잡히게 하는 경향이 있다.

2) 자아를 망각시키는 대중 음악

팝 음악의 리듬 패턴에는 그것이 끝없이 반복되는 듯한 단조로운 리듬이나 멜로디의 음악이 있다.

이러한 음악의 본래적인 모습은 아시아나 아프리카, 남미 등의 원주민 음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원주민들은 이러한 종류의 음악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사고 기능을 마비시키고, 의식 작용을 거의 제로의 상태로 만들어서 평상시에는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스스럼없이 해치우게 만든다. 많은 팝 음악 그룹들의 공연에 나타나는 추악한 모습들 --- 자신의 팬티를 벗어 가수들에게 던진다든지, 자위 행위 등과 같은 성적인 난잡함의 모습들, 괴이한 함성을 지르며 통곡하는 행위 --- 이 바로 이러한 음악의 영향력에 기인하고 있다.
NEW AGE 음악 : "대황하"1,2 람바다 음악(춤)

3) 파괴적인 형태의 대중 음악

정상적인 리듬과 멜로디의 패턴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불협화음과 파괴적인 소리들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종류의 팝 음악은 더이상 음악의 영역에 속할 수 없다. 단순한 '소리'나 '소음'에 지나지 않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음이 뒤틀리고 산만해져서 듣는 이의 감각기관으로 흘러들어가서는 그 영혼과 정서, 신경정신 계통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게 된다.



4. 대중음악의 메시지 주입 방법

Blue Oyster Cult의 "You're Not the One" --- 중간에 정상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잡음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정상적인 속도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Furthermore,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Satan(더우기 하늘의 우리 아버지, 사탄이여)"라는 가사가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Blak Oak Arkansas라는 그룹은 연주회를 시작한 후 청중들로 하여금 "나타스(natas)"를 계속해서 외치게 했는데, 이것은 사탄을 거꾸로 발음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노래, "아캔사스에 전기가 들어올 때 (When electricity Come to Arkansas)"를 거꾸로 들어보면, "사탄, 사탄, 사탄, 그가 하나님이
다(Satan, Satan, Satan, He is God)"라고 노래하고 있다.

이러한 'backward masking'이라는 조작은 비틀즈가 처음 시작한 것인데, 간단히 말해서 녹음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다.

Led Zeppelin은 "천국으로 가는 계단(Stairway to Heaven)"에서 "네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 둘 있다. 그러나 네가 가는 길을 바꿀 시간은 아직도 있을 것이다"라고 노래하지만, 부분을 거꾸로 돌려서 들어보면, "그것은 피할 수는 없다...... 여기에 사랑스런 나의 사탄으로 가는 길이 있다. 다른 아무도 길을 만들지 않았다. 그(길의) 능력은 사탄이다"라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사탄은 우리의 주님이다..... 나는 그에게 666이라는 숫자를 줄 것이다... 예수는 우리를 속였다.... 나는 사탄과 동거하기 때문에 사탄을 찬양한다"고 노래하고 있다.
(There's no escaping it. It's my sweet Satan. The one will be the path who makes me sad,
whose power is Satan.)"


Eagles의 "Hotel Califonia" --- 이 노래의 가사는 대단히 난해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노래의 가사 가운데 실마리가 되는 부분은 "We haven't had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nine (1969년 이후 여기에는 영이 없습니다.) "라는 부분이다. 여기서의 영이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분이신 성령님을 의미한다. 즉 1969년도 샌프란시스코에 사탄제일교회(First Church of Satan)가 들어서고 부터 성령은 더 이상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최근 이 교회에는 20만명 가량이 모여 사
탄을 숭배하고 있다.)

백워드 매스킹에 의하면 여러가지 사실이 분명해진다. '도그시나타스(Dog si natas)'를 바로 읽었을 때는 뜻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을 거꾸로 읽어보면 '사탄은 신이다(Satan is God)'라는 말이 된다. 놀랍게도 록 뮤직의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이러한 사탄숭배나 약물 복용, 성적 타락 및 동성애 찬양의 메시지들이 나타난다. 더욱 놀라운 일은 이러한 내용이 잠재의식 속에 입력된다는 사실이다.

로큰롤의 가사 중에는 약물 복용, 성적 타락, 동성애, 폭력, 타락, 반항 등 매우 자극적이고 위험한 내용들이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사들은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도덕적인 의식에 의해 어느 정도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로큰롤 속에 그보다 훨씬 위험한 것이 감춰져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백워드 매스킹'이라는 것으로, 록 그룹들이 젊은이들의 잠재의식 속에 사탄이나 약물에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수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녹음된 음반을 거꾸로 돌려 다른 메시지를 삽입시킬 경우에 사용된다.

백워드 매스킹은 비틀즈가 취입한 '화이트 앨범(White Album)'에 수록 'Revolution Number 9'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 곡에서는 "레볼류션 넘버나인"을 계속 반복해서 읊조리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거꾸로 돌리면 "죽은 자여 나를 흥분시켜다오(Turn me on, dead man)"라는 메시지가 흘러나온다. 그룹 퀸(Queen)의 이름은 종종 동성 연애자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이들은 '또 다른 사람이 죽어 간다(Another One Bites the Dust)'라는 곡의 합창 부분을 거꾸로 들어보면 "마리화나를 피울 결심을 하세요. 마리화나를 피우겠다고요(Decide to smoke marihuana)"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그들은 성도들을 조롱하기를 성경을 가지고 지옥으로 가라고 노래하고 있다. 그룹 스틱스(Styx)의 이름은 '지옥을 통과하여 흐르는 전설적인 강'에서 빌려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부른 노래 중의 하나님 '스노우블라인드(Snowblind)'를 거꾸로 들어보면 "사탄이여, 우리 목소리를 타고 움직이소서 (Satan, Move in our Voices)"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몇가지 예를 더 살펴보면,

. 롤링 스톤즈의 앨범 '타투 유(Tatoo You)'에 실린 '탑스(Tops)'
앞부분 가사 : "당신의 달콤한 사랑의 숨결에 미안함을 느껴요."
백워드 메시지 : "나는 당신을 사랑해, 악마가 말했죠."
(I love you, said the Devil)

. 에이씨 디씨의 앨범 '더러운 행위(Dirty Deeds)'에 실린 단숨에 사랑을 나눠요.(Love At First Feel)
앞 부분 가사 : "안으로 들어가게 해줘요. 엄마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기 전에 일을 벌여요. 단숨에 사랑을 나눠요."

. 마이클 잭슨의 앨범 '드릴러(Thriller)'에 실린 '빗잇(Beat It)'
앞부분 가사:"그들는 너를 찰거야, 때릴거야, 그리고 너에게 그것이 좋다고 말 할거야, 그러니 때려, 그러나 나빠지길 원하지. 그냥 때려."
백워드 메시지:"나는 내안에 있는 존재가 사탄이라고 믿는다."
(I do believe it was Satan who's in me)"

지면 관계상 모두 소개 할 수는 없지만 이밖에도 록 뮤직에 담긴 사탄의 메시지는 수도 없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레코드를 거꾸로 듣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사탄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젊은 크리스찬의 신앙을 공격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사탕과 사탄이 사용하는 수단에 대해 무관심하는 한 사탄은 그의 메시지를 계속 전파시켜 나갈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두고 성경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세아 4:6)라고 말하고 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누가복음 16:13) 오늘날 크리스찬들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반기독교적인 음악을 들을 기회가 많이 있다. "록 뮤직을 포기하면 무엇을 들으란 말인가?"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로큰롤 가수들이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고,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과 곡조를 바꾸고 있다. 그러나 불행이도 기독교 가수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크리스찬들이 비기독교 가수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건전한 문화를 잠식하고 있는 로큰롤의 실체를 정확히 모른 채 그것이 기독교인에게는 무조건 배척되고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도 좋다는 사고는 위험하다. 로큰롤이 단지 반기독교적인 색채만을 띄고 있지는 않다. 로큰롤은 반기독교적인 성향 외에도 인간을 파괴적이고 충동적인 동물로 전락시키는 경향이 강하다. 백워드 매스킹에 의해 삽입된 많은 메시지들 가운데 상당 부분이 동성애와 마약 복용을 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기독교인들도 주지하기 바란다. 더구나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그런 백워드 매스킹에 의한 메시지들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의식 세계에 기억되어 우리의 인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지금까지 아무런 비판도, 절제도 없이 로큰롤에 심취되어 있는 젊은이들은 이점에 주의하고 로큰롤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훔.. 그럴듯 한데?


길을 걷다 무심코 쳐다본 커피 자판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에 자세이 보니..

흠.. 그럴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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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6일 토요일

The Latte Zoo

오오오~ 나도 이런거 보면 바리스타하고 싶기는 한데....

'커피가 내 몸에 들어가면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주의인지라, 비싼 돈 내고 바리스타과정 밟기에는 아까울듯... 하지만 언젠가는 정복해야 할 대상이라는거~